“인증 없이는 아무것도 안 돼 – 그 시작은 인포바인”

🪐 “공인인증서가 사라졌다고? 그럼 인증은 누가 하고 있지?”

은행 앱 열 때, 정부 민원할 때, 간편결제할 때,
우린 무심코 본인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그 순간 작동하는 시스템.
바로 **인포바인(115310)**의 기술입니다.

• 전자서명·본인확인 인증 플랫폼
• 패스워드 없는 FIDO 기반 로그인
• 통신 3사 연동 간편인증 시스템
• 모바일 보안 솔루션·핀테크 연동 모듈
  이 모든 걸 조용히, 정확히 서비스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인포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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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정보 – 인포바인(115310)

인포바인은 공인인증서 폐지 이후 시장에서 살아남은 몇 안 되는 실사용 인증 기술 기업입니다.
주요 서비스:

• 브라우저 기반 인증 플랫폼 ‘바인인증’
• 통신 3사 본인확인 연동 서비스
• 패스워드 없는 생체+PIN 기반 로그인 기술 (FIDO)
• 은행·증권사·핀테크 연동 보안 모듈 공급
• 전자문서 진본 인증 및 전자서명 모듈

특히 KISA(인터넷진흥원), 금융결제원, 통신사 플랫폼 연계 계약을 통해
공공+금융+민간 인증시장을 모두 커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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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점 분석 – “기술보다 중요한 건 습관이다”

1. 공인인증서 폐지 이후 ‘실사용 인증 플랫폼’으로 살아남은 기업
   2020년 공인인증서 폐지 이후
   인증 시장은 춘추전국 시대에 돌입했지만,
   인포바인은 기존 인증 습관을 브라우저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가장 높은 실제 사용률을 유지 중입니다.
2. 통신 3사 본인확인 서비스 연동 핵심 공급사
   KT, SKT, LGU+ 통합 본인확인 API 서비스의 기술 공급사 중 하나로
   쇼핑, 금융, 보험, 헬스케어 등 모든 B2B 인증 서비스에 연동 가능.
3. FIDO 기반 간편 로그인 솔루션 개발
   생체 인증+PIN+디바이스 보안까지 포함된
   비밀번호 없는 로그인 시스템을
   증권사, 보험사, 커머스 기업에 공급 확대 중.
4. 전자문서·전자계약 솔루션 확장 중
   전자서명+타임스탬프+본인인증을 통합한
   문서 보안·서명 관리 플랫폼도 개발 완료,
   최근 B2G 수주 확대 및 행정망 연동 테스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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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흐름 – 실적은 유지, 기술은 확장 중

• 매년 흑자 유지 + 현금흐름 안정적
• 통신3사 인증 연계 사용량 증가
• 핀테크 스타트업 대상 API 수요 증가
• 전자계약 서비스 확대 수혜 진행 중

주가는 아직도 공인인증서 기업으로 보수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나,
지금은 실사용 중심 간편인증+전자서명 플랫폼 기업으로 리브랜딩된 상태입니다.

PER 10배 내외,
보안 인증 SaaS 중 가장 탄탄한 수익성과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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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틴로그의 한마디

보안은 실패하면 뉴스에 나오고,
성공하면 아무도 모르게 작동합니다.

인포바인은 그 아무도 몰라도 매일 수백만 명이 사용하는 기술을
매일 같은 자리에, 완벽하게 실행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버틴로그는 말합니다.

“보이지 않는 기술에 기회가 있다.
인증은 잠깐 쓰이지만, 없어지면 아무것도 안 된다.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회사가 인포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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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주 및 관련 코인 소개

📌 관련주

• 한컴위드: DID 기반 신원인증 연계
• 라온시큐어: 간편인증+생체보안 솔루션
• 아톤: 모바일 보안 기술 플랫폼
• 드림시큐리티: 전자문서 보안·서명 솔루션

📌 관련 코인

• Civic (CVC): 블록체인 기반 신원 인증
• KILT Protocol (KILT): 탈중앙 인증 플랫폼
• OntID (ONT): 분산 ID 관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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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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